잉여생활의 마지막을 고하며 친구들과 함께 갔던 경주.
내가 보고싶던 경주의 바다는 못봤지만 그래도 좋았던 기억
내가 보고싶던 경주의 바다는 못봤지만 그래도 좋았던 기억
'초코바나나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통영]조금 일렀던 이순신공원 봄나들이 (2) | 2015.03.17 |
---|---|
[거제] 청마 꽃들 코스모스 (0) | 2014.10.16 |
[통영] 평인 일주로에서 일몰 (0) | 2014.10.15 |
[통영] 매일매일 바뀌는 밑반찬 봉평동 성림! (0) | 2014.04.17 |
[통영] 분위기 좋은 카페 테레 디 로피아노 (0) | 2013.11.25 |